차정원 옷, 사복 패션 집업 가디건, 수트 스타일 살펴보기!

영화배우 차정원은 키 168에 모델 같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89년생으로 31세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여자 배우인데요. 패션 스타일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차정원 ape the great 브랜드의 집업을 입은 모습입니다.

 

 

키가 커서 그런지 슈트를 입어도 옷태가 많이 다르죠? 

 

 

 

 

 

 

드파운드는 차정원 가디건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가을 감성에 맞아서 요즘에 착용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입니다. 반바지와 조합하면 각선미까지 보일 수 있으니까, 이렇게 코디하면 이쁘겠네요. 

 

가슴 부분에는 드파운드 패치가 있는 것이 포인트이며, 오일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입으면 입을수록 광택이 돌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중간에는 렉토 벨트로 상하의를 구별해서 조금 더 길어 보이는 듯한 코디가 되었습니다.

 

 

 

재킷으로 갈아 입으면 이런 느낌이죠. 상의는 자켓이나 후리스를 입고 하의는 짧은 바지 혹은 치마를 입어주는게 몸매를 부각하기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머리도 작아서 모델 느낌이 드는데요. 신발은 굽이 낮은 걸 신어서 더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테니스 치마와 패턴 조끼 모자 깔맞춤 조합으로 코디를 했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테니스 치마는 흰색이라서 라인이 그대로 보이는데, 이 또한 여성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잘 살린 것 같네요.

 

 

마지막은 회색 맨투맨에 무심하게 걸쳐 놓은 흰색 선글라스입니다. 요즘에는 색조합이 굉장히 중요하다 느끼는데요.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몸매가 아닐까 합니다. 브랜드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차정원이 입었기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168 정도 되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면, 필히 차정원 패션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